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합입지전 5 (문단 편집) ==== 엔딩 분기 ==== 무사로 볼 수 있는 엔딩은 2가지가 있다. * 전국통일 엔딩 - 말 그대로, 소속된 가문이 일본 전국을 통일하면 볼 수 있는 엔딩. 굳이 모든 성을 점령하지 않아도 가문의 지배력이 36000 이상인 상태에서 군주가 최고 관직에 오르면 볼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선 가장 평범한 엔딩. 단 시작부터 쇼군 관직에 있는 아시카가 가문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아 무력으로 모든 성을 때려잡거나 종속시켜야 한다. 그리고 보통 관직을 최고관직까지 올리려면 대신에게 뇌물을 좀 많이 바쳐야 한다. 대충 몇십만관 단위... * 지방통일 엔딩 - 말 그대로, 전국을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1개 지방을 통일하여 볼 수 있는 엔딩. 지방을 통일 했을 때 나오는 선택지에서 게임종료를 선택하면 볼 수 있다. 전국통일 엔딩의 마이너판이라 보면 된다. 엔딩은 위의 두 가지기는 하지만 담당하는 다이묘나 모시고 있는 다이묘의 출신 성씨가 어디냐에 따라 최종적으로 오르는 관직과 개창하는 정권의 명칭이 다르다. 겐지(源氏)면 정이대장군-막부, 헤이지(平氏) 혹은 기타이면 태정대신(太政大臣)-정권(政権), 후지와라씨(藤原氏)면 간파쿠(関白)-공의(公儀)가 되며,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면 태합(太閤)이 된다. 다이묘로 진행 시 어떤 길을 걸어왔느냐에 따라 엔딩이 조금씩 다르다. 분기는 이하와 같다. 1. 정1위 관직 상태에서 비동맹 다이묘 2 미만. 2. 정2위 관직 이상 상태에서 모든 다이묘가 종속. 이상 2개의 조건 중 하나라도 만족했을 때 나오는 루트를 A루트, 하나라도 만족하지 못했을 때 나오는 루트를 B루트로 비고란에 기재. 또 이하 필수 조건 만족 여부에 따라 엔딩이 틀려진다. || 엔딩 종류 || 필수 조건 || 비고 || || 300년 태평[br]三百年の泰平 || 1. 다이묘 본거지의 주민안정도 75 이상[br]2. 잇키 발생지가 1곳 이하[br]3. 다이묘의 악명 60 미만 + 악명 카드 0개 || A루트 || || 강고한 봉건지배[br]強固な封建支配 || 1. 300년 태평 조건을 충족하지 않은 상태[br]2. 규모가 거대인 마을이 8곳 이하[br]3. 잇키 발생지가 1곳 이하일 것 || A루트 || || 난숙에서 퇴폐로[br]爛熟から頽廃へ || 1. 300년 태평 조건을 충족하지 않은 상태[br]2. 규모가 거대인 마을이 9곳 이상 || A루트 || || 난세, 또 다시[br]乱世、再び || 1. 위의 세 엔딩의 필수 조건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 || A루트 || || 느슨한 지배[br]緩やかな支配 || 1. 아래 두 엔딩의 필수 조건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 || B루트 || || 어둠의 힘[br]闇の力 || 1. 통일 다이묘의 악명 65 미만[br]2. 악명 카드 미소유[br]3. 잇키 발생지가 2곳 이상 || B루트 || || 아비규환[br]阿鼻叫喚 || 1. 통일 다이묘의 악명 65 이상[br]2. 악명 카드 1장 이상 소유 || B루트 ||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위의 엔딩 중 하나가 나온다. 아무래도 300년 정권 엔딩이 제일 좋은 엔딩인 듯.[* 실제 역사에서 일본을 통일한 도쿠가와 막부는 265년 갔다.(1603~1868)]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면 [[삼국지 7]] ~ [[삼국지 10]]의 [[멀티엔딩]]을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내정 잘해놓고 적대적인 세력이 없으면 좋은 엔딩이 나오는 편이지만, 공헌도 36000 간신히 넘기고 주위에 적대세력이 산재해있는 상태에서 엔딩을 보면 100년도 못간다거나, 사망후 닌자 등 지하세력에게 좌지우지 된다는 씁쓸한 엔딩이 나온다. 또한 하극상을 통해 통일을 하거나 악명이 높은 상태로 엔딩을 볼 경우 통일 후 1대만에 멸망하는[* '''청나라, 에스파냐,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에게 동시공격당하고 일본이 열강들의 대리전장으로 전락했다'''는 내용이다. 하극상 같은 엔딩에 악영향을 주는카드를 얻지 않으려면 배신을 하고 나서 제 3의 세력이 배신했던 세력을 제거해야 한다.] 엔딩이 기본이다. 그외 본인이 가신일 경우 다이묘로 재배치되는데 공헌도에 따라 석고가 다르다. 공헌도가 높을 경우는 백만석 단위의 대다이묘도 가능. 물론 텍스트로 한줄 나오고 끝이니 크게 중요한건 아니겠지만. 삼국지 10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다이묘의 적자라면 부친의 직위를 계승하여 막부의 후계자가 되는 엔딩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